지난 5월 12일 민변과 구속노동자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여러 단체가 모여 교도소 재소자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전국의 구금시설에 갇혀 있는 양심수 14명으로부터 위임받아 열린 이 기자회견에서는 재소자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침해하고 자살을 방지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철망, 서신 검열과 같은 교도소 내의 반인권적 통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인류 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재소자의 인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범죄의 사회적 책임은 덮어버리고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만 돌리는 정책은 우리사회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자회견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 http://www.uk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