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권모니터링] 아시아인권모니터링 그 이후 – 봉쇄된 티베트 : 티베트인들의 분신과 시위,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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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권모니터링 그 이후 –
티베트에서 연일 심각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6일 티베트 쓰촨성에서 티베트인 3명이 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어제 오후(2월 12일) 에는 텐진 초이드론이라는 이름의 여승이 티베트의 독립과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작년 3월 푼촉의 분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23명의 티베트인들이 분신하였으며, 분신으로 인한 희생자는 20명에 달한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오히려 티베트인들의 종교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티베트인들의 분신 자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어, 티베트와 중국 정부간의 고조되는 긴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참고: 11월 15일자 아시아인권모니터링 – 종교의 자유를 달라! : 티베트 승려들의 잇따른 분신과 중국 정부, 티베트 간의 고조되는 긴장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