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권모니터링] 토지 수용으로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버마 농민들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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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개발 반대 시위 중 부상당한 승려를 방문한 아웅산 수치 여사 (출처: New York Times)[/caption]토지 수용에 관한 정부의 편법 동원 및 횡포에 맞서 사법부가 견제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우선 수용 관련 법령이 정부 및 위원회에 관련 권한을 전적으로 위임하고 그 자율적 사용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수용적인 법령에 맞서 군사시절부터 오랫동안 정부와 유착관계를 맺어온 사법부에게 운신의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국민 대부분이 군사정권 시절 사법부의 부정부패를 경험해 왔기에 권리 구제를 위해 사법부에 호소하는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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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수용 반대 시위를 벌이는 농민들 (출처: 로이터 통신)[/caption]희망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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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여사는 2015년 대선출마 의사를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