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위원회] 노동법을 공부합시다!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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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게시판

그렇다면, 민변이 출판한 책 중에서 가장 많이 개정 출판된 책은 무엇일까요? 매년 반복적으로 나오는 노동판례비평을 제외하면, 바로 “변호사가 풀어주는 노동법” 시리즈 입니다. 노동법을 세 가지 분야로 분류하여 파란색 표지의 개별적 근로관계법(1권), 초록색 표지의 집단적 노사관계법(2권), 빨간색 표지의 비정규직 관련법(3권)이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노동법1 2만5천원, 노동법2 2만3천원, 노동법3 2만원 입니다. 이 중, 노동법1은 무려 3번의 개정작업을 통해 현재 “개정3판”이 출간된 상태인데, 아쉽게도 현재 온라인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기가 많아 모두 판매된 까닭입니다.
이처럼 가장 많이 개정된 노동법1 개정3판은 지난 2009년 10월에 출판되었는데, 출간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중요한 노동판례들이 많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노동자의 시선에서 노동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교과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N사 책 검색결과에 노동법1과 노동법2의 사진과 내용이 서로 반대로 소개되어 있는 부분도 개정에 한 몫을 하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시고 평회원으로 돌아오신 민변 노동위원회 김도형 변호사님의 헌신적인 집필에 힘입어 내용과 분량 모두 기존과 질적으로 달라진 “변호사가 풀어주는 노동법1” 개정 4판이 올 해 다시 출간될 예정입니다.
개정4판 노동법1 출간을 앞두고 직접 책을 집필한 김도형 변호사님과 함께 출간될 책 내용도 검토하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고퀄리티 저자직강 노동법 공부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민변에서 내로라하는 폭발적인 강의력을 자랑하는 김도형 변호사님의 풍부한 실무경험에서 나오는 지식과 노동법을 관통하는 제대로 된 관점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그래서 이번 강좌에 대한 노동위 신입변호사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황입니다. 매주 목요일 늦은 7시30분 민변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부모임은 민변 노동위원회 인트라넷에 접속하여 업로드 된 출판본 파일을 해당 범위별로 출력하여, 개별적으로 읽고 온 뒤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내용 중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직접 집필하신 김도형 변호사님께서 충분하게 설명해주시기도 합니다. 전체 분량이 방대하여 주1회를 기본으로 하되, 필요하면 격주에 한번 정도 토요일 오전시간에 추가로 진행하여 10월전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동법에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혹시 참여를 원하시면 노동위원회 이현아 간사에게 문의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