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5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및 감사 선출 안내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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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게시판

1.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2022. 3. 21.(월) 18:00, 제15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회장 및 감사 투표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회장 선거에는 조영선 변호사(법무법인 동화, 사법연수원 31기 수료)가 단독 출마하였으며, 감사 2인에는 김준현 변호사(법무법인 우리로,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여연심 변호사(법무법인 지향, 사법연수원 36기 수료)가 출마하였습니다.
3. 이번 선거에는 총 선거권자 1,101명 중 56.67%인 62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개표 결과 다수의 찬성으로 조영선 변호사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준현 변호사, 여연심 변호사 또한 다수의 찬성표를 얻어 감사로 선출되었습니다.
4. 당선인의 임기는 2년으로 2022. 5. 28.(토)부터 시작되어 2년 동안 그 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5. 민변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된 조영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하여 변호사로 출발함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하였습니다. 가입 이후 긴급조치 변호단,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법률지원단장, 국정교과서 저지 TF 단장, 고(故) 백남기 변호단 등 여러 공익사건과 시국사건을 변론해왔고, 특히 노동, 과거사, 미군문제 등의 분야에서 수많은 인권 옹호 활동을 해왔습니다.
조영선 변호사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 투쟁과 연대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수호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진보적 법률가단체로서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강건하게 돌파해나갈 것을 밝혔으며, 인권, 민주주의를 옹호하기 위한 변론활동과 더불어 공익인권소송을 기획·개발하고, 보편적 인권보장 및 확대를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 및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회원들의 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소통구조를 만들고, 민변과 시민, 인권/시민단체와의 접촉면을 확대하여 개혁적 이슈를 적극 개발하고 연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6. 이번 선거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변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권 옹호를 위하여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