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위][공동보도협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 / 2024. 5. 31.(금)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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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담당 : 플랫폼C 민희 010-7930-0560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뎡야핑 010-5660-4701)
제 목 [국제연대위][공동보도협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
날 짜 2024. 05. 31. (총 3 쪽)
보 도 협 조 요 청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우리의 해방은 연결돼 있다 일시 장소 : 06. 01. (토) 14:00, 청계천 SK서린빌딩 앞 (종로구 종로26)
1. 취지와 목적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을 향한 집단학살이 가속화된 지 238일이 지났습니다. 가자지구 사망자만 3만 6천 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8만 명 이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라파 공격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라파의 ‘안전지대’에 있는 피난민촌을 공습하고, 라파 도심에 탱크를 진입시키는 등 라파 지상작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전역에서 지상, 해상, 공중 가릴 것 없이 대규모 폭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지난 사흘간 하루 평균 한 끼도 먹지 못한 어린이가 85%에 달하며, 사망 위험이 높은 급성 영양실조를 겪는 6개월~5세 미만 어린이도 7,280명에 달합니다. 이스라엘이 라파 국경 검문소를 장악한 5월 7일 이후 28일까지 가자지구로 들어오는 구호품은 하루 평균 58대로 전월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가자지구 병원 36곳 중 15곳만이 부분적으로 운영 중이며, 라파에는 단 한 곳의 병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자 북부의 경우 운영 중인 병원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이 참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 제거’를 핑계로 한 모든 공격은 실상 가자지구 민간인을 향한 인종청소이자 명백한 전쟁범죄입니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즉각적이고 완전한 휴전에 돌입해야 합니다.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한 우리의 행동은 계속됩니다. 192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6월 1일(토) 오후 2시, 청계천 SK서린빌딩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 :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우리의 해방은 연결돼 있다>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각계 발언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집회 이후 도심 행진을 진행합니다. 이후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2. 개요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 :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우리의 해방은 연결돼 있다
일시 장소 : 2024. 06. 01. (토) 14:00 / 청계천 SK서린빌딩 앞 (종로구 종로26)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순차 통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