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위][성명] 지금, 여기 우리가 있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에 부쳐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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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게시판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에 부쳐
- 지난 8월 말, 딥페이크 성폭력이 대대적으로 공론화된 이후, 가해자들은 그들만의 가상 공간에 모여 서로의 범죄를 두둔하며 ‘딥페이크는 범죄가 아니다’, ‘텔레그램은 잡을 수 없다’, ‘잡혀도 가벼운 처벌에 그칠 거다’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며 위악을 부렸다. 그들이 위악을 부리면서까지 두려워했던 것은 피해자들의 연대다. 가해자들은 헛된 위세로 두려움을 애써 감추며 겁먹은 피해자들이 고립되기를 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