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탄압에 앞장서는 경기남부경찰청 규탄 기자회견” - 2024년 2월 13일, 쿠팡이 16,450명의 블랙리스트 명단을 갖고 있는 사실이 언론에 밝혀졌습니다. 쿠팡은 이에 대해 부인하다가 2025년 1월 청문회를 통해서야 블랙리스트에 대해 사과하고 공익제보자와 쿠팡대책위 구성원에 대한 고소를 철회했습니다. - 그동안 경찰은 쿠팡대책위원회와 피해자들이 고소·고발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지연시켜왔고 쿠팡에 대한 압수수색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쿠팡측이 고소했던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들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압적인 수사를 해왔습니다. - 쿠팡은 청문회에서 밝힌 대로 공익제보자에 대한 고소를 철회했지만, 경기남부경찰청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지속하며,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으로 겸찰에 송치하겠다고 합니다. 이는 공익제보의 성격을 무시한 무리한 수사이며 공익제보자에 대한 탄압입니다. - 이에 쿠팡대책위원회와 쿠팡 블랙리스트 법률대응팀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경기남부경찰청의 무리한 강압수사, 공익제보자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열고자 합니다.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탄압에 앞장서는 경기남부경찰청 규탄 기자회견 ○ 날짜 : 2025년 6월 27일(금) 오전 10시30분 ○ 장소 : 경기남부경찰청 앞 ○ 주최 : 쿠팡대책위원회, 쿠팡 블랙리스트 법률대응팀 ○ 주요 내용 = 발언 1.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의 사회적 의미(쿠팡대책위원회 양한웅 공동대표) = 발언 2. 공익제보자에 대한 경찰수사의 문제점(쿠팡 블랙리스트 법률대응팀 김병욱 변호사) = 발언 3. 공익제보자 탄압하는 경찰 규탄(쿠팡 블랙리스트 피해자 최효) = 발언 4. 경찰과 쿠팡 규탄 발언(공공운수노조 경기본부 김영애 본부장) = 발언 5. 공익제보자 당사자 발언 = 기자회견문(항의 서한) 낭독 ○ 기자회견을 마치고 경기남부 경찰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