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위][공동 보도협조요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돌입 기자회견 / 2025. 12. 3.(수) 10:00, 쿠팡 본사 앞 (잠실역 7번 출구 앞)

  • 2025-12-03
  • 15
  • 일반게시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공동 보도협조요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돌입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5. 12. 3.(수) 10:00, 쿠팡 본사 앞 (잠실역 7번 출구 앞)

  1. 취지와 목적
  • 올해 4월 SK텔레콤이 2,300만 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데 이어 지난 29일엔 쿠팡이 국민이 4분의 3에 해당하는 3,370만 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발표함. 쿠팡이 유출한 개인정보에는 이름, 연락처, 주소 뿐 아니라 주문목록, 공동주택 입구 비밀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에게 불안과 혼란을 안겨주고 있음. 실제로 쿠팡을 가장한 스팸·스미싱 문자를 받은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음.
  • 그러나 국회 현안질의에 참석한 박대준 사장, 브랫 매티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이번 사태의 원인과 현황, 대응방안 등 기본적인 답변도 하지 못하면서 국회는 물론 시민들의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킴. 특히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태 여파로 쿠팡의 주가가 미국 뉴욕 증시에서 5% 넘게 하락한 가운데, 쿠팡의 실소유주인 김범석 의장은 이미 지난 11월 약 5천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짐.
  • 1,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공동소송을 통해 쿠팡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와는 달리 집단소송법 등 제도가 도입되어 있지 않다보니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만 구제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5년 이상 변호사비용을 들여 소송을 진행하더라도 10만원 내외의 보상을 받는 것에 그침. 과징금도 SK텔레콤이 앞서 연매출의 1% 수준인 1,348억원을 부과받았던 사례와 비교하면 솜방망이 제재에 그칠 것으로 보임.
  • 이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은 피해자들과 함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기 위해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고자 함. 또한 쿠팡 김범석 의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엄중한 사과와 책임을 촉구하고, 2차 피해를 포함한 피해자 보호대책 마련, 재발방지 대책, 피해보상 대책을 요구할 예정임. 
  2. 개요
  • “쿠팡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피해 보상·보호대책 마련하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돌입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25년 12월 3일(수) 오전 10시, 쿠팡 본사 앞 (잠실역 7번 출구 앞)
  • 주최 :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 참가자 
    • 사회 :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 팀장
    • 발언1. 쿠팡 피해 사례자 발언
    • 발언2.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소비자·시민단체 요구 :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 발언3.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 신청 취지와 계획 발표 : 김대윤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 발언4. SKT 자율분쟁조정 사례에서도 본 문제점 및 소비자 보호 3법 제정 촉구 :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및 구호제창
  • 문의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김주호 민생경제팀장 010-4706–7097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  * 분쟁조정 신청 절차 안내와 참여링크, 기자회견문이 포함된 보도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현장과 온라인에서 배포예정입니다.    ▣ 보도협조요청 및 첨부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 첨부자료 : 분쟁조정신청 포스터   ▣ 첨부자료 : 분쟁조정신청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