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위][공동 보도자료] 참여연대·민변,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신고센터 운영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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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공동 보도자료]

참여연대·민변,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신고센터 운영

- 쿠팡 사칭 스미싱 문자, 이상 결제 등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신고 접수 

- 이외에도 쿠팡 소비자·입점업체·납품업체 피해사례도 접수 가능 

- 신고 내용 분석·제도개선 요구, 상담·해결방법 안내, 신고·고발 등 진행

운영기간 : 2025년 12월 4일(목) ~ 2026년 1월 4일(일)까지 한 달간

  1.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12월 4일(목)부터 1월 4일(일)까지 한 달간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쿠팡을 사칭한 스팸·스미싱 문자, 메일을 받은 분, △알 수 없는 쿠팡 계정 로그인 시도가 있었던 분, △쿠팡에 등록된 카드로 주문하지 않은 물건이 결제된 분, △해외에서 주문하지 않은 물건이 배송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는 등 2차 피해를 입은 분 뿐만 아니라, △쿠팡에서 정품이라고 해서 물건을 샀는데 짝퉁 상품을 받은 분, △문제가 있는 상품을 받아서 환불을 하려고 했는데 쿠팡으로부터 거절 당한 분, △쿠팡(쿠팡이츠)에 입점한 업체인데 갑질·불공정한 처우를 받은 분, △쿠팡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인데 불공정한 계약을 강요받은 분 등 쿠팡의 미비한 서비스와 불공정한 계약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와 입점업체, 납품업체들을 포함합니다. 2.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피해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피해사례를 모아 쿠팡과 정부, 국회에 제출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필요할 경우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관과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문제가 확인되면 언론제보를 통해 공론화하거나 공정위 신고, 형사고발 등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참여연대와 민변는 2024년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쿠팡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 기업들의 총 116건의 불만사례를 접수·분석하여 보고서로 작성하였고, 각 기업과 국회에 제출하여 개선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나아가 접수된 제보 중 쿠팡의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 ‘끼워팔기’ 사건(6/19), 배달의민족의 자사우대 및 타사배제 사건(7/23), 중국계 이커머스 기업인 알리·테무 불공정약관 사건(9/6)을 1,2,3호 사건으로 각각 공정위에 신고하여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거나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3.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전국민의 4분의 3에 달하는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인해 이름, 연락처, 주소, 주문목록 뿐 아니라 공동주택 현관비밀번호까지 유출되어 2차 피해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는 쿠팡을 사칭한 스팸·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는 사례, 쿠팡에 등록한 카드로 300만원이 결제되었다는 사례 등 2차 피해에 대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고, 이로 인해 쿠팡 계정 비밀번호 변경, 쿠팡 탈퇴, 카드 등록 해지, 해외통관번호 재발급 등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관련된 피해사례를 수집하여 상담과 해결방법 안내, 신고 및 고발, 제도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2차 피해 외에 쿠팡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소비자와 입점업체, 납품업체 등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전면적인 쿠팡 개혁과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불공정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끝.   ▣ 보도자료 및 첨부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 참고자료. 2024 온라인 플랫폼 신고센터 활동보고서 [원문보기/다운로드] ▣ 첨부자료(PDF) : 신고센터 운영개요 및 참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