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보도자료] 위험에 처한 영화인을 위한 국제연대(ICFR) 등 국제단체, 정윤석 감독의 무죄를 촉구하는 긴급성명 발표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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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게시판
[공동 보도자료]
위험에 처한 영화인을 위한 국제연대(ICFR) 등 국제단체, 정윤석 감독의 무죄를 촉구하는 긴급성명 발표
“다큐멘터리 촬영을 범죄화하는 것은 위험한 선례”,
세계 주요 영화제, 세계 주요 영화제, 협회, 영화감독조합 국제단체, 정윤석 감독에 대한 혐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 귀 언론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 위험에 처한 영화인을 위한 국제연대(International Coalition for Filmmakers at Risk, ICFR)는 2025년 12월 19일 정윤석 감독에 대한 모든 혐의를 철회하라는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청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영화인을 위한 국제연대는 전 세계에서 형사처벌·검열·탄압에 직면한 영화인과 다큐멘터리 감독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 영화계·인권단체들의 연대 네트워크입니다.
- 이번 긴급성명은 국제 영화계 내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공동 대응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IFFR) 국제다큐멘터리협회(IDA), 유럽영화감독연맹(FERA), 유럽영화아카데미연맹(FACE), 시드니국제영화제, 오스트리아 영화감독조합, 조지아 다큐멘터리협회(DOCA), 함부르크 영화진흥기금(MOIN Filmförderung Hamburg) 등 세계 주요 영화제, 협회, 영화감독조합, 국제단체들이 긴급 성명에 연명했습니다.
- 위험에 처한 영화인을 위한 국제연대와 연대 단체들은 “유죄 판결과 형사혐의에 항소하는 정윤석 감독의 입장에 전적으로 연대한다”면서, 정윤석 감독의 촬영행위가 “다큐멘터리 영화인의 정당한 활동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범죄화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영화인과 예술가들의 활동 전반에 대해 위험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이 진행하고 있는 긴급청원 캠페인은 정윤석 감독에 대한 항소심 판결일인 2025년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첨부문서와 같이 긴급성명과 연대단체들의 입장문의 각 번역본을 공유하오니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2025년 12월 22일
문화연대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블랙리스트이후·언론개혁시민연대·한국독립영화협회
▣ 첨부1: ICFC 긴급성명 번역문 ▣ 첨부2: 긴급 캠페인 및 연명단체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