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행동][기자회견] 내란 위한 전쟁유도 범죄,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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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게시판
내란 위한 전쟁유도 범죄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 처벌 촉구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서초동), 교대역 11번 출구)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여인형, 김용현과 직권남용권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용대의 첫 심리 재판이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10시 15분, 서울형사법원 서관 제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됩니다. 무인기 평양침투, 오물풍선 격추 및 원점 타격 시도 등 전쟁을 일으켜 전시 계엄을 시도했던 외환범들은 지금까지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습니다. 비상계엄을 위해 군사충돌을 조장하려 했던 일체의 시도, 이에 관여된 자들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에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평화행동,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외환범들의 첫 심리재판이 열리는 1월 12일(월)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을 위해 전쟁 유도 범죄를 일으킨 자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025.01.12_내란위한 전쟁유도 범죄 진상규명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사진=한반도평화행동)
프로그램
기자회견문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부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윤석열을 비롯한 외환범들은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인하려 여러 군사작전을 기획, 수행하였으나 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아 결국 전시계엄에 이르지 못하였다. 이에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여인형 등은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치활동에 대해 내란을 획책하는 '반국가행위'로, 국회를 비롯한 정권 비판세력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내란범들의 전쟁유도는 무인기와 오물풍선 직접 격추 및 원점타격 시도에만 그치지 않는다. 국방부 조사결과 확인된 대북심리전단에 의한 대북전단 직접 살포 및 서해 NLL에서의 근접비행으로 인한 충돌유발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하고 모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자신의 정치권력 연장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려 한 시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외환범들의 전쟁범죄를 엄중히 묻고 2차 특검을 통해 외환죄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사법부와 수사기관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전쟁 위험을 초래한 모든 권력 남용의 책임을 낱낱이 묻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모든 주권자들이 이 재판과 수사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026년 1월 12일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평화행동, 평화와연대를위한접경지역종교시민사회연석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