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성명] 안창호는 극우세력의 폭동까지 비호하는가! 즉각 사퇴하라!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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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게시판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성명] 안창호는 극우세력의 폭동까지 비호하는가! 즉각 사퇴하라!
어제(1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지난해 1월 서울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의 발단에 대해 "공정성에 대해서 의심이 날 때에는 사람들이 결론 여하를 불문하고 막 쳐들어가는 거다"라며, 극우세력의 행동을 두둔하는 이야기를 했다. 바로 1년에도 전 내란수괴를 비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결정을 내리고, 그에 대한 어떠한 반성도 없이 이제는 극우 폭동까지 비호한 것이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는 극우세력이 법원의 결정을 일방적으로 부정하며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든 초유의 사건이다. 이 날의 사태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에 남긴 상처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안창호 위원장은 “원래는 중앙법원에서 할 거를 서부 가서 왜 받았냐 하면서 막 쳐들어간 거였거든요”라며 마치 이들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이런 사람이 국가인권기구를 총괄하는 지위에 있다는 것이야말로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탄핵결정이 나오면 헌법재판소를 두들겨 부순다며 내란 선동을 한 김용원 전 위원은 초라하게 인권위를 떠났다. 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30여명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폭동의 배후에 있던 전광훈 목사는 구속 송치되었다. 앞선 이들처럼 안창호 위원장 역시 곧 역사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 와서 뒤늦게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당장 사퇴하라. 안창호 위원장이 인권과 민주주의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즉각 사퇴뿐이다.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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